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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지누션 지누 임사라 부부의 아들 시오 군이 폭풍 성장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임사라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오 첫 아기먹방 검이 신스틸러 딸기 먹방 아기랑 강아지 아기 주도 간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가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해 3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임사라 변호사는 같은해 8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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