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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최근 피부 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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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첫째 딸 태리 양의 근황도 전했다. 최근 장염에 걸려 새벽에 응급실을 갔다고. 이지혜는 "새벽 2시에 도착했는데 아침 9시까지 토를 했다. 애가 너무 힘들어했다. 집에 왔는데도 병원을 몇 번 더 갔다. 명절이어서 이모님도 안 계셨는데 엄마가 와줘 너무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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