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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장윤주가 딸의 피아노 연주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딸이 연주하는 감미로운 피아노 소리에 감명 받은 듯 뿌듯한 엄마의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따.
그림처럼 예쁘게 꾸며진 거실 한복판에 놓인 피아노에는 아직 발이 바닥에 닿지 않아 의자 위로 달랑거리는 장윤주 딸의 사랑스러움 역시 함께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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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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