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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를 배웅했다.
이효리는 한겨울 추운 날씨에 두꺼운 패딩과 편한 바지, 운동화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그대로 보여줬다.
특히 이효리는 스케줄로 인해 제주도를 떠나면서 남편 이상순의 배웅에 행복해 하는 모습.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에 결혼한 후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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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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