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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딸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두 딸이 똑같은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 꽃받침을 한 두 딸의 귀여운 매력이 가득하다.
특히 첫째 라니 양은 방끗 웃고 있는데 반해 둘째 소울 양은 찌푸린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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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9 00:38 | 최종수정 2022-02-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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