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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귀여운 선물을 자랑했다.
곧 출산을 앞둔 황정음은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성인용 양말과,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작은 양말에 감동 받아 했다.
엄마 황정음과 커플로 신을 아기의 작고 귀여운 양말이 다가올 황정음과 아이의 만남을 기대하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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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9 08:46 | 최종수정 2022-02-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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