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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중화권 스타 판빙빙이 '인사이더' 촬영을 완료했다.
그러나 판빙빙은 2018년 중국에서 탈세와 실종 사건 등에 휘말렸고 작품 활동을 멈추기도 했었다. 판빙빙은 이후 할리우드 영화인 '355'를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왔고, 2월 9일 개봉한 바 있다.
판빙빙이 국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어떤 역할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지도 관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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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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