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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검정스타킹으로 드러낸 167cm 명품 각선미..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2-21 09:04 | 최종수정 2022-02-21 09:0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한파를 녹이는 핫한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설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뺀다고 샐러드 먹자고 했다가 결국 수플레 먹어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먹은 샐러드와 수플레 사진과 바비인형 몸매를 과시하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이어트가 필요 없어 보이는 명품 각선미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설현은 올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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