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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하하가 코로나19 완치 후 아들들과 외출을 했다.
하하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녀석둘!셋인가? 오랜만에 나왔구나!! 있 jr을 놈의 마스크를 벗고 싶구나!! 그치슌 언젠가는 마스크 벗고 막~ 뛰어 다니자!!! 남자 XX들…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하하는 2012년 가수 별과 결혼, 슬하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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