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2022년 새해를 맞이해 바디프로필에 도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아슬아슬하게 가린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완벽한 글래머 몸매와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