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2015년에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작가 이지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tvN '따로 또 같이', E채널 '노는 언니' 등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22 18:06 | 최종수정 2022-02-22 18: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