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하늘이 생일 파티의 공주님으로 변신했다.
22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파티 모습을 게재했다. 생일 현수막과 함께 파티 풍선으로 장식 된 룸에 앉은 김하늘은 금빛 드레스와 생일 띠, 왕관 등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또한 생일 축하 꽃다발과 케이크 등을 공개하며 "너무 감동!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덕분에 행복한 생일 보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3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킬힐'에 출연한다.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리는 드라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