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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결혼 후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
한편 배다해는 페퍼톤스 이장원과 지난해 11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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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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