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9세 연하 연인 축구선수 조유민과 세대 차이를 실감했다.
22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꿈돌이를 몰라? 꿈돌인지 돌돌인지 발이 항공모함이래. 혹시 둘리는 아니?"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소연과 조유민은 3년 열애 끝,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23 08:17 | 최종수정 2022-02-23 08:1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