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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연인 티아라 지연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23일 황재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Never ever ever Never'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0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며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12월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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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3 16:55 | 최종수정 2022-02-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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