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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자신의 키 만한 식물을 소개했다.
특히 변함 없는 미모는 물론, 플랜테리어에 푹 빠진 김사랑은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집 내부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이며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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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3 18:37 | 최종수정 2022-02-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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