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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다르다고?"...'44세' 안혜경, 셀카보고 충격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4 09:46 | 최종수정 2022-02-24 09:4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셀프디스 했다.

23일 안혜경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방송에 임하기 전, 후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혜경은 "리허설할 때랑 본 생방 때. 아니 이렇게 다르다고œ라고 쿨하게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프리랜서 선언 후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최근 SBS '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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