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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살 애둘맘' 김희애, 10년째 49kg라더니...극세사 팔뚝 '충격적'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4 11:38 | 최종수정 2022-02-24 11:3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희애가 변함없는 몸매로 감탄을 이끌었다.

24일 김희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촬영된 김희애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속 김희애는 어깨가 훤히 드러난 화이트 홀터넥 의상을 입고 가녀린 몸선을 자랑하고 있다. 주름 하나 없는 물광 피부로 동안 비주얼을 빛냈다.

김희애는 과거 한 방송에서 "10년째 49kg를 유지 중"이라며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희애는 영화 '데드맨' 개봉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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