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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드디어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뱃속 아이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김영희 윤승열 부부는 최근 임신 준비를 위해 산전 검사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여러 준비 끝 드디어 아이가 생긴 부부에게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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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4 14:30 | 최종수정 2022-02-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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