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남편과 아들이 놀림에 망연자실했다.
그는 "후... 씰룩거리는 오빠콧털이 영 밉상이네....썸머야 보지마. 귀 닫아"라며 귀여운 투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양미라의 남편은 창밖으로 아들과 놀아주며 양미라를 놀리는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첫 아들을 얻었다. 현재 둘째 임신 5개월 차로 11kg가 증가했다고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