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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임영웅이 가수 브랜드평판 2022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에 올랐다.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태연 브랜드는 참여지수 1,284,256 미디어지수 1,536,161 소통지수 1,681,833 커뮤니티지수 2,017,4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519,719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877,067과 비교하면 247.34% 상승했다.
2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282,866 미디어지수 3,028,592 소통지수 1,134,307 커뮤니티지수 1,059,64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505,409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2,515,103과 비교하면 48.02% 하락했다.
4위, 아이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1,014,587 미디어지수 1,289,378 소통지수 1,088,117 커뮤니티지수 2,108,67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500,756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8,096,765와 비교하면 32.06% 하락했다.
5위, 블랙핑크 ( 지수, 제니, 로제, 리사 ) 브랜드는 참여지수 366,083 미디어지수 995,809 소통지수 1,526,306 커뮤니티지수 1,285,24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73,446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2,160,011과 비교하면 65.68%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다양한 모습속에서 매력적인 음원을 선보인 태연 브랜드가 1위, 강력한 팬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꾸준한 음원 참여를 만들어내는 임영웅 브랜드가 2위,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음원을 확산하는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3위가 됐다. 하나의 음원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팬들과의 소통을 만들고 팬들을 통해 확산하고 있었다" 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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