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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젠 헤어스타일 갖고 뭐라고 하지마!
사진 속에서 송지효는 숏컷트로 작은 얼굴을 강조한 모습. 청바지와 니트의 캐주얼 룩이지만, 숨길 수 없는 볼륨감마저도 드러냈다.
한편 송지효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며, 이미지 변신을 원해 숏컷을 시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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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6 09:30 | 최종수정 2022-02-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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