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뭘로 봐도 '퀸'이다.
김혜수가 화보에서 블랙 드레스 위에 착용한 블루벨 워치는 캄파눌라의 섬세한 색감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화보에 함께 매치한 오페라 및 롬비 컬렉션은 각각 르네상스 건축 장식과 페르시아 카펫에서 영감을 받아 메종 특유의 기하학적인 모티브를 특징으로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무엇보다 화려하고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부첼라티를 대표하는 마크리 컬렉션이 김혜수의 인상적인 포즈와 만나 한층 매혹적인 화보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