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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언차티드'(루벤 플레셔 감독)가 2주 연속 국내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머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언차티드'의 전세계 흥행의 이유로는 톰 홀랜드의 차기작, 러닝타임 내내 펼쳐지는 짜릿한 액션과 다채로운 볼거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요소가 손꼽힌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의 매력에 관객들은 호평을 쏟아내며 개봉 3주차를 맞는 '언차티드'의 장기 흥행 질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언차티드'는 세상을 바꿀 미지의 트레져를 제일 먼저 찾아야 하는 미션을 받은 남자가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위험천만한 새로운 도전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 마크 월버그, 안토니오반데라스, 소피아 알리, 타티 가브리엘 등이 출연했고 '베놈'의 루벤 플레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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