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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정지훈)-김태희 부부의 집에 무단으로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4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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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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