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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에서 남편이 차려준 한식 생일상을 자랑했다.
28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에게 받은 생일상을 자랑했다. "눈떠보니 오빠가 예쁘게 차려준 생일아침♥"이라는 글에는 밥과 미역국, 불고기가 있는 한식 스타일의 생일상이다. 여기에 "동그랗게 굴려만든 밥"이라며 특징을 덧붙였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5세 연상의 프랑스 대학교 교수와 결혼했다. 2020년 12월 아들 출산 후 한국에 머물던 그는 최근 남편이 있는 프랑스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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