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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국민 영수증' 가비가 '스우파' 이후 수직 상승한 수익에 대해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댄스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이후 수입에 대해 "사무실이 지하 연습실에 있었는데 똑같은 건물 2, 3층으로 올라왔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와 함께 "25개의 광고를 촬영했다"라고 밝힌 가비는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송은이, 김숙이 이를 따라하다 실패해 폭소를 유발한다.
가비와 함께하는 '국민 영수증' 25회는 2일 오후 8시 KBS Joy를 통해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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