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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뚜기 3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인테리어 공사 중인 집을 자랑했다.
사진 속 함연지의 집은 인테리어 공사에 한창인 모습. 아직 완성 전이지만, 아치형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함연지는 유튜브를 통해 신혼집을 리모델링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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