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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카메라 마사지' 받고 나니 '예전 미모' 돌아와 "이 시간 빛이 제일 예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02 18: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희가 노메이크업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가희는 2일 자신의 SNS에 "이 시간 빛이 제일 예쁜 우리 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을이 지는 저녁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발리에 거주 중이던 가희는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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