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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민정이 고구마 키우기에 진심이 됐다.
이민정은 2일 자신의 SNS에 "고구마 키우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들 준후군 때문에 키우기 시작한 고구마를 크게 키우며 흐뭇해 했다.
여느 가정집과 다르지 않은 이민정 이병헌 집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올해 8살 된 아들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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