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민정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민정은 임산부 필라테스를 하기 전 거울을 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때 아름다운 D라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민정과 조충현은 2011년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만나 5년 열애 끝에 2016년에 결혼했다. 2019년에 KBS를 동반 퇴사한 두 사람은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3-02 11:29 | 최종수정 2022-03-02 11: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