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만 적게 먹으면 살이 쏙 빠졌다가 하루 세끼 잘 챙겨 먹으면 바로 쪄버리는 고무줄 같은 몸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김하영은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다. 늘씬하기만 한 몸이지만 김하영은 살이 쪘다는 겸손한 발언을 해 눈길을 모은다. 특히 김하영은 44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