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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나르샤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부했다.
나르샤는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 외에도 강원 산불 피해 돕기, 유기견 보호와 노인 학대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을 위한 기부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목소리를 높이는 등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
나르샤는 자신의 첫 뮤지컬 연출작 '와일드 와일드 판타스틱나이트메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최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4월까지 공연 연장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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