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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 중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출연진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녹화 일정에는 빨간불이 켜졌지만, 이미 이번주는 녹화가 없는 상황. 격주로 진행되기에 방송분에도 문제가 없는 상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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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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