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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에이미의 마약투약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린다.
첫 공판에서 에이미 측은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함께 기소된 공범 오 모씨에게 감금된 상태에서 이뤄진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검찰은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특히 에이미의 마약 투약 혐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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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3 08:24 | 최종수정 2022-03-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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