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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요원의 동안 미모는 볼수록 놀라웠다.
이요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키가 170cm인 이요원은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 완벽한 비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 중이다. 특히 멀리서 봐도 눈길을 사로잡는 동안 미모는 아름다웠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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