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로맨틱 남편으로 변신했다.
이어 김재우는 "수국을 가장 좋아하는 아내에게 왜 하필 수국인지 물었더니 아내는 웃으며 오빠가 처음 나에게 선물한 꽃이 수국이라고 대답해줬어요"라면서 수국을 준비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예쁘게 핀 꽃들을 혼나지 않을 만큼 골라 아내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