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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옆에 찰싹붙은 男 장동건 아니네? 질투 엄청 하겠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04 07:32 | 최종수정 2022-03-04 07:3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소영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연한 그린 컬러의 니트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세련된 매력을 과시했다. 늘씬한 각선미와 동안 미모로 또 한 번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와의 다정한 투샷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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