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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이 게시물을 본 절친 양희은은 "영부인감이네"라고 이야기했고, 박미선은 부끄러운 듯 " 아 ~~영부인? 에이 그건 아니지"라고 답했다.
앞서 박미선은 짬뽕 먹는 게시물을 올렸고, 방송인 최은경은 "언니...저씨..."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박미선은 "오빠라고 해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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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4 17:55 | 최종수정 2022-03-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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