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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4살 아들이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김동현은 아내 송하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동현은 SBS '집사부일체', JTBC '뭉쳐야 찬다2' 등에서 활약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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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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