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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장민호가 아버지와 관련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장민호는 '갓파더'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천 마리에 가까운 황태가 위치한 '황태덕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게 된 것. 김갑수는 장민호의 백댄서로 나서 역대급 흥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갓파더' 22회에선 장민호의 친 아버지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특히 장민호는 "친 아버지가 유독 무서웠다"고 말한다는 후문으로 뒷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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