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박정아·이지현, 쥬얼리를 다시 볼 줄이야..."의미있는 날"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쥬얼리가 다시 뭉쳤다.

서인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이렇게 셋이 만난 의미 있는 날"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만나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인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도 오랜만에 보는 조합에 반가움을 자아낸다.

나란히 서서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 중인 세 사람. 이어 함께하니 절로 지어지는 환한 미소였다. 특히 세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서인영은 "우리 멤버들 여전히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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