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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한지민이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 원을 기탁했다.
이처럼 한지민은 그간 여러 사회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부와 캠페인,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 상당의 방호복 3천벌을 기부하는가 하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5천만 원 기부를 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와 티빙 오리지널 '욘더'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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