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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딸, 눈물겨운 기는 연습...참을 수 없는 '떡뻥의 유혹'

최종수정 2022-03-08 19:4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8일 한지혜는 SNS에 "눈물겨운 기기 연습. 열심히 했으니까 떡뻥. 한 입씩 사이 좋게 먹네. 속상해요"라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8개월 된 딸이 엎드려 기는 걸 연습시키고 있는 모습. 이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로 유혹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딸은 성공해서 받은 과자를 야무지게 먹고 있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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