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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송지효, '숏컷 논란' 무색하게 하네...안경쓰고 장꾸미 폭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10 16:19 | 최종수정 2022-03-10 16:1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지효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안경을 착용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잘생쁨(잘생기고 예쁨) 매력까지 선사해 감탄을 안긴다. 특유의 해사한 미소도 더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 12월 숏컷으로 파격 변신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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