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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유비가 하이틴 여신 매력을 자랑했다.
10일 이유비는 "푸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키 165cm에 43kg의 체중으로 알려진 이유비는 가녀린 몸매에도 하이틴 여신같은 매력을 자랑한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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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0 18:27 | 최종수정 2022-03-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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