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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인 가운데, 남편 문재완도 확진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문재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두 줄 확진. 긴급 대피. 와이프랑 합침. 아이들 걱정. 너무 아픔. 밀린 업무들"이라는 글과 코로나19 자가키트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키트에는 양성을 의미하는 두 줄이 선명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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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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