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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서현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 수련 인증샷"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크롭이 유행이라며 크롭탑 입고 호다닥 가디건 걸쳐야 사진 촬영 가능. 옛날 사람이라. 뻣뻣한 골반아, 장요근아, 어깨야 늘어나라 늘어나 쭉쭉. 오늘도 넘 좋았던 수련. 비하요가 #요가 현진"이라고 했다.
서현진은 요즘 유행한다는 크롭탑 요가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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