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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의 사랑꾼 면모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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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어서는 것조차 힘든 우혜림을 위해 신민철은 우혜림의 손과 발이 되어줬다. 우혜림은 아픈 몸을 이끌고 사랑이를 보러 갔다. 이어 신민철은 우혜림의 머리를 직접 감겨줬다. 퇴실할 때까지 신민철은 우혜림을 끔찍이 챙겼다. 신민철은 "부인이 출신을 했을 때, 임신할 때도 마찬가지로 (남편은) 부인이 손발이 되어줘야 한다"고 했고 우혜림은 "잘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뽀뽀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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