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엄마의 김밥을 즐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파경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3-11 18:33 | 최종수정 2022-03-11 18:3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